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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1일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11일 주일 대표기도문 하나님 나라와 선교·전도, 교회 부흥을 위하여 만유의 주권자이시며 교회의 머리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에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말씀과 찬양 가운데 하나님을 높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깊어 가는 이때에도 우리의 생명과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시며, 하루하루를 은혜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모든 시간과 소유, 계획과 수고가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고백하며, 이 시간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의 죄와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입술로는 하나님 나라를 말하면서도 삶에서는 나 자신의 편안함과 유익을 더 크게 구하였습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긍휼을 잃었고, 전도해야 할 자리에서 두려워하며 침묵하였습니다. 말씀을 듣고도 순종하지 못했으며, 기도보다 염려하고 사랑보다 판단을 앞세웠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나태함, 믿음 없음과 숨은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복음을 사랑하며 순종하는 새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안에 하나님 나라를 향한 거룩한 소망을 더욱 깊이 부어 주옵소서. 이 땅의 성공과 물질, 사람의 인정만을 좇지 않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 되시는 나라를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일터, 학교와 지역 사회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정의와 사랑, 화해와 섬김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말과 행동, 관계와 선택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통치가 드러나게 하시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선교와 전도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게 하시고, 세계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과 현지 교회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복음 때문에 어려움과 박해를 겪는 성도들에게 믿음과 용기를 더하시며, 그들의 증언을 통하여 더욱 많은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2026년 10월 4일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4일 주일 대표기도문 가을의 감사와 개천절, 전도축제를 위하여 온 땅과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결실의 계절 10월 첫 주일에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높고 맑아진 하늘과 서늘한 바람, 익어 가는 들녘과 물들어 가는 나뭇잎을 바라보며, 모든 계절을 아름답게 이끄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지난 시간 동안 우리의 가정과 일터, 교회와 나라를 지켜 주시고 오늘까지 은혜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의 죄와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많은 은혜를 받고도 감사하기보다 불평하였으며, 말씀을 듣고도 삶으로 온전히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사랑해야 할 가족과 이웃보다 나 자신을 앞세웠고, 기도보다 염려하며 하나님의 뜻보다 내 생각과 계획을 의지하였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나태함, 믿음 없음과 숨은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시고, 정직한 영과 감사하는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가을의 열매를 바라보며 우리의 믿음도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겉으로 보이는 성취만을 구하지 않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 안에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에 사랑과 기쁨, 화평과 오래 참음, 자비와 충성, 온유와 절제의 성령의 열매가 맺히게 하시며, 받은 시간과 건강과 물질과 재능을 하나님 나라와 이웃을 위하여 선하게 사용하게 하옵소서. 기쁠 때에는 더욱 겸손하게 감사하게 하시고, 어려움을 만날 때에는 낙심하지 않고 우리를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개천절을 지나며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이 땅의 역사와 오늘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질서와 번영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이 나라를 사랑하며 정직한 시민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에게 국민을 섬기는 마음과 공의로운 지혜를 허락하시며, 사회의 갈등과 ...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첫째 주

2026년 9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달 9월의 첫 주일을 허락하시고,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무더웠던 여름의 시간을 지나 새로운 계절의 문턱에 서게 하시고, 지난 한 달의 모든 수고와 걸음을 은혜로 붙들어 주셨으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날마다 하나님의 돌보심 안에 있음을 고백하며, 9월의 모든 시간과 계획을 주님의 선하신 손에 맡겨 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지난날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며 죄를 고백합니다. 많은 은혜를 받고도 감사하기보다 부족한 것만 바라보았고, 말씀을 들으면서도 순종을 미루었습니다. 사랑해야 할 이웃에게 무심하였으며, 기도하기보다 염려하고 하나님의 뜻보다 내 생각을 앞세웠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나태함, 불평과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시고, 정직한 영과 새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9월의 시작을 믿음으로 맞이하게 하옵소서. 낮에는 여름의 더위가 남아 있으나 아침저녁의 바람과 높아진 하늘은 계절의 변화를 알려 줍니다. 계절을 따라 만물을 자라게 하시고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도 자라게 하옵소서. 지나간 일에만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다가올 일 때문에 조급해하지 않게 하시며, 오늘 우리에게 맡기신 일에 충성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생각보다 크고 선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말씀과 기도 안에 삶의 뿌리를 깊이 내리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모든 예배와 기도회, 목장 모임과 교육, 전도와 섬김의 자리마다 성령께서 충만히 함께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가 세상의 기준과 사람의 뜻을 따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죄인이 회개하고, 상한 심령이 위로받으며, 믿음이 약한 성도가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가 서로를 귀히 여기고, 사랑으로...

2026년 9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은혜와 사랑이 한량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9월의 마지막 주일, 추석 연휴의 끝자락에도 우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고향을 오가고 가족을 만나는 시간 가운데서도 우리의 생명과 걸음을 지켜 주셨으며, 평범하게 지나가는 하루에도 필요한 은혜를 베풀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결실의 계절을 바라보며, 우리의 수고와 삶의 모든 열매가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기억하고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지난 한 달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많은 은혜를 받고도 감사하기보다 부족한 것을 바라보았고, 가까운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하기보다 내 생각과 감정을 앞세웠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도 순종을 미루었고, 기도해야 할 때 염려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였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나태함, 욕심과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고, 감사와 사랑과 순종의 삶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연휴를 마무리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든 성도를 지켜 주옵소서. 귀경길과 출근길, 다시 시작되는 학교와 일터의 모든 걸음을 안전하게 인도하여 주시며, 피곤함과 졸음, 조급함과 부주의로 인한 사고와 위험에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명절 동안 기쁨을 누린 가정에는 더욱 깊은 감사를 주시고, 관계의 어려움과 상실, 경제적 염려로 마음이 무거웠던 이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평안을 더하여 주옵소서. 홀로 명절을 보낸 이들, 병상과 일터에서 수고한 이들을 기억하시며, 교회가 따뜻한 사랑으로 먼저 돌아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가을이 깊어 가는 이때 우리의 믿음도 깊어지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일의 많고 적음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 안에 뿌리를 깊이 내리게 하옵소서. 기쁠 때에는 더욱 겸손히 감사하게 하시며, 어려움을 만날 때에는 낙심하지 않고 모든 길을 선하게 이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지나간 시간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

2026년 8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8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8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시고 쉴 만한 물가로 이끄시는 하나님 아버지, 8월 둘째 주일에 저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여름날에도 우리의 호흡을 지켜 주시고, 지친 영혼이 말씀 안에서 새 힘을 얻게 하시며,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습니다. 말씀을 가까이 두면서도 세상의 생각에 쉽게 흔들렸고, 기도하기보다 염려하였으며, 감사하기보다 불평하였습니다. 자신의 유익을 먼저 구하고 이웃의 아픔에는 무심하였던 저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의지하여 나아가오니,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말씀을 기뻐하며 주야로 묵상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삶이 시절을 따라 열매를 맺는 나무와 같게 하옵소서.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린 나무가 뜨거운 바람에도 쉽게 마르지 않듯이, 우리의 믿음도 말씀과 기도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형편이 좋을 때에는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어려움을 만날 때에는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어떤 계절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일터, 교회와 모든 관계 가운데 사랑과 인내와 절제와 화평의 열매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계속되는 폭염 가운데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뜨거운 현장과 일터에서 땀 흘리는 이들에게 힘을 더하시고, 연로하신 어르신과 어린이, 병상에서 치료받는 성도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몸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치료와 회복의 은혜를 주시며, 마음의 상처와 외로움, 앞날을 향한 불안으로 지친 심령에는 하늘의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휴가와 여행길에 나서는 성도들의 모든 걸음을 지켜 주시고, 가정마다 사랑과 감사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광복절을 앞두고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이 땅에 자유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

2026년 7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다윗의 믿음으로 여름의 길을 지나며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계절의 문을 여시고 닫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7월의 마지막 주일에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달 동안 뜨거운 햇살 아래서도 저희의 삶을 지켜 주시고, 지친 걸음마다 은혜를 더하시며, 오늘도 말씀과 찬양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셨으니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7월이 저물어 가는 이때 저희의 마음도 주 앞에서 조용히 돌아보게 하옵소서. 저희는 많은 날을 살았으나 감사하기보다 염려하였고, 하나님의 손길을 신뢰하기보다 눈앞의 문제를 크게 바라보았습니다. 작은 상처를 오래 품고, 용서해야 할 이를 마음으로 정죄하였으며, 말씀을 들으면서도 순종을 미루었던 저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지나간 날의 후회와 아픔을 은혜 가운데 맡겨 드리게 하옵소서. 하나님, 골리앗 앞에 선 다윗은 자신의 힘과 무기가 아니라 만군의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거대한 적군의 목소리보다 하나님의 이름을 더 크게 바라보았던 믿음을 저희에게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 앞에 놓인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 관계의 갈등과 자녀를 향한 염려, 앞날을 알 수 없는 두려움이 마치 골리앗처럼 크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형편보다 크시고, 우리의 눈물보다 깊이 우리를 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작은 물맷돌 같은 믿음일지라도 하나님 손에 붙들릴 때 두려움을 이기는 은혜가 있음을 믿게 하옵소서. 상한 마음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말로 표현하지 못한 외로움과 오래된 상처, 사람에게 받은 실망과 스스로를 향한 깊은 책망으로 지친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는 이들에게 평안을 주시고, 병상에서 치료받는 이들에게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가족의 문제와 생업의 무게로 마음이 눌린 이들에게 피할 길을 열어 주시며, 그 어느 눈...

2026년 7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주일 낮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뜨거운 여름의 한복판에서도 저희의 생명을 붙드시고, 7월 넷째 주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늘은 높고 햇살은 뜨거우며, 땅은 무더위와 습기 속에서 숨을 고르지만, 주님의 은혜는 마르지 않는 샘과 같고, 주님의 사랑은 광야의 구름기둥처럼 저희 위에 머물러 있음을 믿습니다. 저희가 이 계절을 지날 때 육신의 더위만 느끼지 않게 하시고, 영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숨결을 듣게 하옵소서. 주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면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고, 기도보다 염려가 많았으며,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마음을 빼앗길 때가 많았습니다. 작은 피곤함에도 사랑을 잃었고, 사소한 불편함에도 원망의 마음을 품었습니다. 주님께서 날마다 만나를 주셨으나 저희는 광야의 백성처럼 부족한 것만 바라보며 투덜거렸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를 정결하게 하시고, 성령의 바람으로 무뎌진 심령을 다시 살려 주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여름 행사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여름성경학교와 청소년 수련회, 청년부 수련회와 각 기관의 모임, 찬양과 말씀의 자리마다 성령께서 친히 임하여 주옵소서. 행사의 분주함만 남지 않게 하시고, 프로그램의 즐거움만 지나가지 않게 하시며, 그 모든 시간 속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어린아이들의 마음에는 복음의 씨앗이 심기게 하시고, 청소년들의 마음에는 말씀의 뿌리가 내리게 하시며, 청년들의 삶에는 부르심의 길이 밝히 드러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시대의 다음 세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지식은 많으나 진리가 희미하고, 정보는 넘치나 지혜가 부족한 세상 속에서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배우게 하옵소서. 세상의 유혹과 허무한 문화에 끌려가지 않게 하시고,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믿음을 지키게 하시며, 사무엘...

2026년 7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19일 주일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한여름의 뜨거운 햇살 아래서도 저희의 생명을 붙드시고, 2026년 7월 셋째 주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계절은 여름의 한 중턱에 이르렀고, 무더위와 장마와 분주한 일정 속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이 쉽게 지치지만, 주님은 변함없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영혼의 그늘이 되어 주심을 믿습니다. 주님, 지난 한 주간도 저희를 지켜 주셨으나 저희의 삶을 돌아보면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더위와 피곤함을 핑계로 사랑에 게을렀고, 작은 일에도 불평하며 감사의 마음을 잃을 때가 많았습니다. 세상의 염려와 분주함에는 마음을 빼앗기면서도, 말씀과 기도에는 소홀했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7월의 한가운데를 지나는 이 계절에 성도들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폭염과 습한 날씨 속에서 연로하신 성도들, 어린아이들, 환우들, 야외에서 일하는 이들, 생업의 자리에서 땀 흘리는 모든 이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육신이 지치지 않게 하시고, 마음이 무너지지 않게 하시며, 여름의 피로 속에서도 주님의 평안으로 하루하루를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 여름 교회 행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여름성경학교와 청소년 수련회, 청년부 수련회와 각 기관의 모임 위에 성령의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준비하는 교역자들과 교사들과 봉사자들에게 지혜와 건강을 주시고, 모든 일정 가운데 안전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다음 세대가 이번 여름을 통해 단순한 즐거움만 얻는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마음 깊이 새겨지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휴가철을 맞아 오가는 성도들의 발걸음도 지켜 주옵소서. 여행을 떠나는 가정마다 안전을 허락하시고, 교통사고와 물놀이 사고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옵소서. 쉼의 시간이 방종으로...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첫째주

  2026년 10월 첫째주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계절의 주인이 되셔서 만물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뜨거웠던 여름을 지나 선선한 바람과 함께 결실의 계절을 허락하시고, 온 땅에 익어가는 열매를 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자연이 때를 따라 열매를 맺듯이, 우리의 신앙도 하나님 안에서 익어가게 하시고, 삶의 자리마다 믿음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게 하옵소서.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셔서 주님의 전에 나아와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시간들을 돌아볼 때 우리의 삶이 주님 앞에 온전히 서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고백하면서도 마음은 세상에 빼앗기고, 말씀을 들으면서도 순종하지 못했던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분주한 일상 속에서 기도의 자리를 놓치고,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뜻을 앞세웠던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다시 하나님을 향하게 하시고, 삶의 중심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주님, 이 가을의 문턱에서 우리로 하여금 신앙의 열매를 돌아보게 하옵소서. 우리의 믿음이 말에만 있지 않고 삶으로 드러나게 하시며, 사랑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가 우리의 일상 속에서 맺히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성과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열매를 사모하게 하시고,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신앙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성도들의 삶을 붙들어 주옵소서. 각자의 자리에서 맡겨진 책임과 사명을 감당하며 살아가지만, 때로는 지치고 낙심할 때가 많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관계의 갈등,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마음이 무너질 때에도 주님께서 피난처가 되어 주옵소서.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아시는 주님께서 필요한 은혜를 채워 주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주님, 병든 자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성도들에게 치유의 손길을 더하여 주시고, 마음의 상...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9월 첫째주

  2026년 9월 첫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계절의 주인이 되시며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무더운 여름을 지나 선선한 바람이 스며드는 9월의 첫 주일에 저희를 주의 전으로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계절 동안도 저희를 지켜 주시고, 폭염과 장마와 분주한 삶의 자리 가운데서도 생명을 보존하시며 은혜로 인도하여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한 계절이 지나고 또 새로운 시간의 문턱에 서게 하신 주님 앞에 감사와 경외의 마음으로 나아오니,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먼저 저희의 죄를 고백합니다. 여름의 피곤함과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 믿음이 느슨해지고, 말씀보다 현실의 소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였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기도해야 할 때 기도하지 못하였고, 감사해야 할 자리에서 불평하였으며, 사랑해야 할 순간에 판단과 냉담함으로 행하였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입술로는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실제 삶 속에서는 세상 염려와 욕심에 끌려갔던 연약함을 주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다시금 경건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처음 사랑을 회복하게 하시며, 예배를 예배되게 하고 믿음을 믿음답게 하여 주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9월의 문을 열며 가을의 시작을 맞는 저희에게 성숙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자연이 열매 맺는 계절을 향해 나아가듯, 저희의 신앙도 열심만이 아니라 깊이와 인내와 순종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개학을 맞은 자녀들과 청년들을 붙들어 주셔서 새로운 학기와 새로운 배움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를 갖게 하시고, 세상의 가치관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며, 마음과 생각과 진로를 주님께 맡기고 살아가는 믿음의 세대로 세워 주옵소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총명과 절제를 주시고, 가르치는 교사들에게는 사랑과 책임을 더하여 주시며, 모든 배움의 현장 위에 하나님의 선한 질서와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가을 ...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8월 다섯째주

  2026년 8월 다섯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복된 주일을 허락하시고 저희를 주의 전으로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뜨거운 햇살과 무더운 날들 속에서도 저희의 생명을 붙드시고, 때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며,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켜 주신 은혜를 생각할 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에 서 있는 이때에도 계절을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저희의 삶과 시간도 친히 다스리고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먼저 저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한여름의 분주함 속에서 마음이 느슨해지고, 신앙의 긴장이 풀어져 기도의 자리와 말씀의 자리를 가볍게 여겼던 죄를 고백합니다. 세상의 염려와 물질의 문제와 사람의 말에 흔들리면서도 주님만 의지하지 못했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입술로는 믿음을 말하면서도 삶으로는 거룩을 이루지 못하였고, 사랑을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판단하고 원망하였으며, 은혜를 받았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감사보다 불평에 익숙했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새 마음과 새 영으로 다시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8월의 마지막 주일을 지나며 저희가 단순히 한 달을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지나온 시간을 믿음으로 결산하게 하여 주옵소서. 더위 속에서도 견디게 하신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고, 휴가와 쉼의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하신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이 시점에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여름이 물러가고 가을의 문턱이 가까워지는 이때, 저희의 심령에도 성숙의 열매가 맺히게 하시고, 계절이 바뀌듯 저희의 내면도 새로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신앙이 습관에 머무르지 않게 하시고, 예배가 형식에 그치지 않게 하시며, 말씀을 들을 때마다 순종으로 이어지는 살아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회의 머리...

8월 첫째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무더운 여름의 한가운데, 2026년 8월 첫 주일을 맞아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시고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서도 저희의 삶을 지켜주시고, 매 순간 은혜로 동행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셨건만, 저희는 더위를 핑계로 기도에 게으르고 말씀 앞에 나아가기를 소홀히 했음을 고백합니다. 육신의 안일함을 따라 살았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성령의 은혜로 저희의 심령을 새롭게 하시고, 다시금 주님을 향한 첫사랑을 회복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8월의 뜨거운 폭염 속에서 많은 이들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무더위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에게 주님의 시원한 생수와 같은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특히 연약한 어르신들과 야외에서 일하는 이들을 지켜주시고, 건강을 붙들어 주옵소서. 자연의 모든 환경을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극심한 더위 가운데서도 저희를 보호하시고, 필요한 비와 쉼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휴가철을 맞아 많은 성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쉼을 얻고 있습니다. 이동하는 모든 길 위에 안전을 허락하여 주시고, 단순한 육신의 쉼을 넘어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영적 회복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분주한 일상 속에서 놓쳤던 기도의 자리, 말씀의 자리를 다시 회복하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시고, 가정마다 믿음 안에서 더욱 하나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세상의 더위보다 더 뜨거운 죄와 유혹 속에서 살아가는 저희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세상의 쾌락과 안락함이 아니라, 오직 주님 안에서 참된 만족과 기쁨을 누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식어지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불로 항상 뜨겁게 하셔서 주님을 향한 사랑이 식지 않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이 땅을 붙들어 주시고,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공의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국민들이 서로를 미워하기보다 이해하고 사랑하며 하나...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둘째주

7월 둘째주 대표기도문  7월 둘째주 주일 낮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시고, 한마음으로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초여름의 빛이 더욱 짙어지고, 장맛비와 무더위가 교차하는 7월 둘째 주일에도 저희의 삶과 교회의 걸음을 한순간도 놓지 아니하시고 붙들어 주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를 지켜 주시고, 수고와 분주함 속에서도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셨으니, 이 시간 우리의 생각을 거두어 주님께로 모으게 하시고, 흩어진 마음을 잠잠하게 하셔서 오직 하나님만 높이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먼저 저희의 심령을 살펴 주옵소서. 저희는 자주 은혜를 받으면서도 은혜를 잊고 살았고, 사랑을 받으면서도 사랑을 흘려보내는 일에는 인색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명을 소중히 여기기보다 때로는 익숙함으로 여기고, 기도해야 할 자리에서 염려를 앞세우며, 섬겨야 할 자리에서 피곤함과 계산을 먼저 품었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무거운 사명인지를 알면서도, 때로는 바쁜 일정처럼 여기고, 사람의 방법만 의지하려 했던 저희의 부족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저희의 무딘 마음을 씻어 주시고, 어린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과 긍휼을 다시 부어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7월 둘째 주일을 지나며 여름성경학교와 교회학교 사역을 주님 앞에 올려 드립니다. 유치부와 아동부의 모든 준비 과정 위에 주님의 지혜와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일정과 프로그램, 찬양과 말씀, 활동과 식사, 이동과 안전, 재정과 장소의 모든 세부적인 부분까지 주께서 친히 다스려 주셔서, 준비하는 처음 순간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하나님의 손길이 분명히 드러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열심만 분주히 남는 행사가 되지 않게 하시고, 눈에 보이는 성과를 쫓는 자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무엇보다 한 영혼 한 영혼의 마음...

2026년 7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맥추 감사절

 7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7월 첫째 주일은 한 해의 하반기를 여는 첫 관문과도 같은 예배입니다. 6월을 지나며 베푸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돌아보고, 이제 본격적인 여름의 문턱에서 장마와 무더위, 여름 사역과 성도들의 삶을 함께 하나님께 올려 드려야 하는 때입니다. 그러므로 7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은 단순히 새로운 달의 시작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교회와 성도들이 믿음의 중심을 잃지 않도록 간구하는 내용이 담기면 좋습니다. 특별히 장마철 안전과 건강, 여름행사를 준비하는 교회, 삶의 무게를 지고 살아가는 성도들, 나라와 민생을 위한 기도를 함께 담으면 7월의 첫 주일다운 균형 있는 기도문이 됩니다.  또한 7월 첫째 주일은 많은 교회가 맥추감사주일로 지키며, 지나온 상반기의 은혜를 돌아보고 감사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뜻깊은 주일입니다. 맥추감사주일은 단순히 절기의 형식을 따르는 차원을 넘어, 반년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 공급과 위로를 기억하며 믿음으로 감사하는 예배입니다. 그러므로 이 주일의 대표기도문에는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분명히 살아 있어야 합니다. 아래 기도문은 맥추감사주일의 의미를 중심에 두고, 감사와 회개, 간구와 소망이 함께 흐르도록 구성한 7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7월 첫째주 맥추감사주일 대표기도문 은혜와 자비가 한이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시고, 맥추감사주일로 하나님 앞에 예배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씨를 뿌리게 하시고 자라게 하시며 때를 따라 열매를 맺게 하시는 주님, 계절의 흐름을 주관하시고 해와 비와 바람을 다스리시며 우리의 삶과 시간을 친히 붙들어 오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2026년의 상반기를 지나 7월의 첫 문턱에 서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오늘까지 무너지지 않고 여기까지 오게 하신 것도 오직 주님의 손길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저희의 입...

2026년 6월의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문

6월 넷째주 대표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6월의 마지막 주일에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지나온 한 달의 걸음을 돌아보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감사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초여름의 푸르름이 점점 짙어지고 장마의 문턱에 선 이 계절 속에서도, 해와 비와 바람을 다스리시는 주님께서 저희의 삶과 교회의 시간을 한순간도 놓지 아니하시고 붙들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6월의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주님의 손길이 없었다면 저희는 이 자리까지 올 수 없었음을 알기에, 감사와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주님, 지나온 6월을 돌아보면 나라를 생각하게 하시고, 교회의 사명을 다시 깨닫게 하시고, 각 사람의 삶의 자리에서 믿음으로 서는 법을 배우게 하신 은혜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때로 분주함 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잊고 살았고, 때로는 피곤함과 염려에 눌려 감사보다 탄식을 먼저 올렸으며, 때로는 믿음보다 현실을 더 크게 보며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그러나 그런 저희를 외면하지 아니하시고, 넘어질 때 붙드시고, 지칠 때 숨을 고르게 하시고, 길이 흐려질 때마다 다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6월의 마지막 예배 가운데 심령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이제 지나가는 6월을 감사로 보내게 하시고, 다가오는 7월을 믿음으로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직 오지 않은 날을 두려움으로 상상하지 않게 하시고, 먼저 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며, 다음 달의 시간 속에도 주께서 선한 길을 예비하고 계심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7월의 더위와 분주함, 각종 일정과 여름 사역 속에서도 교회와 성도들이 중심을 잃지 않게 하시고, 바쁜 가운데서도 예배의 자리를 가장 귀하게 여기게 하여 주옵소서. 달력이 바뀌어도 은혜가 식지 않게 하시고, 계절이 짙어질수록 믿음도 함께 깊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장마철을 맞이하는 이 땅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비를 통해 땅을 적시고 생명을...

2026년 6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6.25 전쟁)

 6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6월 3주, 6.25전쟁 기념 주일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민족의 흥망성쇠를 주의 섭리 가운데 붙드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주일에 저희를 불러 주셔서 한마음으로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6.25전쟁을 기억하는 주일에 저희로 하여금 이 민족의 지나온 아픔을 돌아보게 하시고,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가 얼마나 큰 희생 위에 놓여 있는가를 다시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어도 역사를 잊지 않게 하시고, 과거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며, 오늘의 안식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전쟁의 포화 속에서 무너졌던 도시들과 찢긴 가정들, 사랑하는 이를 잃고 긴 세월 눈물로 살아온 이들의 고통을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옵소서. 총성과 불길, 피난과 이별, 굶주림과 두려움으로 얼룩졌던 그 시간을 저희가 잊지 않게 하시고, 오늘의 세대가 평화의 가치를 가볍게 여기지 않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나라를 위하여 젊음과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억하게 하시고, 남은 가족들의 눈물과 상처도 주님의 위로로 어루만져 주옵소서. 주님, 저희는 이 시간 고백합니다. 이 민족은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결코 여기까지 올 수 없었습니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게 하시고, 가난과 상실의 시대를 지나며 다시 나라를 세우게 하시고, 절망의 잿더미 위에서도 소망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게 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은혜를 입고도 감사에 인색하였고, 평화를 누리면서도 서로를 정죄하며 갈라섰고, 자유를 누리면서도 진리와 책임을 가볍게 여긴 죄가 많사오니 주님, 이 민족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교만을 버리게 하시고, 분열을 멈추게 하시며, 겸손히 하나님을 찾는 나라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한반도에 평화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분단의 긴장과 오랜 불신, 군사적 위협과 두려움이 계속되는 이...

6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6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을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 6월 둘째 주일은 교회가 여름 사역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며 다음세대를 더욱 깊이 품어야 할 시기입니다.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각 부서의 여름행사를 앞두고 교사들은 마음과 손길을 분주히 움직이게 되고, 자녀들과 청소년들, 청년들의 영혼을 위한 기도도 한층 절실해집니다. 그러므로 이 주일의 대표기도문에는 단순한 행사 준비가 아니라, 다음세대를 주께 올려 드리는 목회적 마음이 담겨야 합니다. 또한 장차 다가올 여름 일정과 성도들의 삶, 교회를 섬기는 교사들과 사역자들의 헌신, 말씀과 예배의 회복을 함께 아우르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아래 기도문은 이러한 흐름을 따라, 따뜻하면서도 공동체적인 시선으로 드릴 수 있도록 구성한 6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6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무궁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저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여름의 햇살이 조금씩 짙어지고, 들과 산의 빛깔이 날마다 깊어져 가는 이 계절 속에서도 온 세상을 다스리시며 우리의 시간과 걸음을 붙드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눈에 보이는 위험과 보이지 않는 염려 가운데서 저희를 지켜 주셨고, 분주하고 무거운 삶의 자리에서도 주님의 손을 놓지 않도록 붙들어 주셨사오니 감사와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이 흩어지지 않게 하시고, 세상의 소음이 잠잠해지게 하시며, 주님 앞에 정직한 심령으로 서게 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먼저 저희의 심령을 살펴 주옵소서. 저희는 늘 은혜를 입고도 쉽게 잊어버렸고, 사랑을 받으면서도 인색하게 살았으며, 기도해야 할 자리에서 염려로 시간을 보내고, 감사해야 할 자리에서 불만으로 입술을 채운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뜻보다 자기 마음을 앞세우고, 주의 나라보다 자신의 형편과 계산에 더 매여 살았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마음을 씻어 주옵소서. 상한...

2026년 7월 주일 대표기도문 작성법

7월 대표기도문을 어떻게 준비하고 작성할 것인가?  7월 주일 대표기도문은 6월보다 훨씬 더 현장감 있게 써야 합니다. 이유는 7월이 단순한 여름의 한가운데가 아니라, 교회적으로는 여름행사가 본격화되고, 성도들의 삶에서는 더위와 피로가 쌓이며, 사회적으로는 장마와 수해, 경제적 압박, 정치적 긴장, 휴가철의 이동, 다음세대 일정 등이 한꺼번에 겹치는 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7월의 대표기도문은 막연한 계절 기도문이 아니라, 여름의 현실과 교회의 사명을 함께 품는 기도문 으로 가야 합니다. 7월 대표기도문을 준비할 때에는 먼저 큰 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대체로 7월의 기도문은 네 가지 줄기를 중심으로 짜면 안정적입니다. 첫째는 계절과 삶의 현실, 둘째는 교회와 여름사역, 셋째는 성도들의 가정과 믿음, 넷째는 나라와 사회를 위한 중보입니다. 이 네 줄기를 매주 강조점만 다르게 조정하면, 한 달 내내 비슷한 말만 반복하지 않으면서도 7월다운 기도문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7월의 계절 정서를 어떻게 담을 것인가 7월은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입니다. 장마, 무더위, 습기, 폭우, 휴가철, 피로, 지침 같은 단어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달입니다. 따라서 대표기도문 첫 부분에서는 계절을 너무 낭만적으로만 묘사하기보다, 여름의 강한 현실성 을 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푸르름이 짙어지는 계절, 무더위가 깊어지는 시간, 장맛비가 오가는 때, 땀과 수고가 많아지는 시기라는 식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7월의 계절 언어는 생동감과 함께 피로감도 함께 품어야 더 목회적입니다. 이 계절 정서는 단지 배경 설명이 아니라 기도 제목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날씨가 무더운 만큼 연약한 성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할 수 있고, 장마가 시작되면 수해와 안전 문제를 위해 기도할 수 있으며, 삶의 리듬이 흐트러지기 쉬운 달인 만큼 예배와 영적 긴장을 잃지 않도록 구할 수 있습니다. 계절 관련 핵심 태그 #7월계절기도 #장마철기도 #무더위기도 #여름의은혜 #건강과안전 2. 여름 행...

6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6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6월은 교회가 나라와 역사를 깊이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달입니다. 우리는 이 달을 흔히 호국보훈의 달이라 부르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음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6월의 대표기도문은 단순히 계절의 변화를 언급하는 기도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붙들어 주시기를 간구하는 마음이 함께 담겨야 합니다. 특히 6월 첫째 주일은 호국보훈의 달을 여는 주일이기에,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중심이 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계절의 감사, 상반기를 지나며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 교회 공동체의 사명과 다음세대를 위한 간구도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대표기도는 회중을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 서는 공적인 기도이기에, 개인의 감정이나 표현을 넘어 교회의 마음을 담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6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은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지켜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교회가 세상 속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간구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기도문입니다. 또한 성도들의 삶과 가정, 교회의 사명과 예배의 은혜를 함께 품는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 기도를 통해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이 땅의 역사를 붙들고 계심을 다시 고백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6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며 모든 시대와 민족의 걸음을 붙드시는 하나님 아버지, 초여름의 바람이 대지를 스치고 나무의 잎이 더욱 짙어지는 이 6월의 첫 주일에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계절의 흐름 속에서도 만물을 질서 있게 운행하시며 우리의 삶과 시간을 붙들어 주시는 주님의 섭리를 찬양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를 지키시고 인도하셔서 분주한 삶의 자리에서 다시 주님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하셨으니, 이 시간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모아 온전히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여 주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저희의 지난 날을 돌아보면 ...

2026년 5월 넷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5월 넷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5월 마지막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푸르름이 더욱 짙어지고 바람결에도 초여름의 기운이 스며드는 5월의 마지막 주일에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계절을 따라 만물을 새롭게 하시고, 해와 달의 질서를 붙드시며, 우리의 걸음과 숨결까지도 주님의 손 안에서 붙들어 주시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세상의 분주함 속에서 저희를 지켜 주셨고, 수많은 염려와 피곤 가운데서도 무너지지 않게 하셨으며, 오늘 이 시간 다시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하게 하셨으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크신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이 거룩한 자리에서 먼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는 한량없었으나 저희의 마음은 자주 메말랐고, 감사해야 할 자리에서 불평하였으며, 사랑해야 할 자리에서 자기 마음만 앞세웠습니다. 믿음으로 살아야 할 일상 속에서 눈에 보이는 현실을 더 크게 여기고, 주님을 의지하기보다 염려와 계산 속에 머물렀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 안의 교만을 낮추어 주시고, 상한 심령을 새롭게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다시 겸손히 서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던 말이 있었다면 용서하여 주시고, 사랑을 베풀 기회를 놓쳤던 무관심이 있었다면 불쌍히 여겨 주시며, 기도해야 할 자리에서 기도하지 못했던 게으름도 주님의 자비로 덮어 주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5월의 끝자락에 서서 저희의 가정을 주님 앞에 올려 드립니다. 한 달 동안 부모를 생각하게 하시고, 자녀를 돌아보게 하시고, 스승과 이웃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저희는 가정이 언제나 평안하고 온전하지만은 않음을 압니다. 어떤 가정은 웃음보다 한숨이 많고, 어떤 가정은 대화보다 침묵이 깊으며, 어떤 가정은 사랑하면서도 표현하지 못해 서로의 마음을 놓치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의 가정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부부 사이에 이해와 존중을 회복시켜 ...